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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말하는 아이들
| [홈 스피치] 저는 비치보다는 워터파크가 더 좋아요 ^^ | 관리자 / 2017.0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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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rning efficiencies to be gained by linking talking, listening, writing, reading and thinking.” 라시움 LLI 수업은 거침없이 생각하고, 읽고, 쓰고, 말하는 수업입니다. 초등 1학년인 단비 학생이 너무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분명한 어조로 잘 이야기를 해주는군요. 여름에는 역시 수영장에서 즐기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 중에 하나가 되겠지요 ^^
앞으로의 영어학습은 단어나 문법 또는 해석 중심이 아니라 이렇듯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어 서로간의 의사를 분명하게 소통해야 하지 않을까요?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
라시움이 함께 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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