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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말하는 아이들
| [문법 Project] 영어문법을 활용하여 역활극을 만들었어요 | 관리자 / 2017.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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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언어학자인 Goodman 교수는 “Language is language only when it is whole” 즉 언어는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만 그 언어로써 기능한다고 했다. 문법구조도 의미가 있는 내용(meaningful contexts)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따로 분리해서가 아니라 그 내용 안에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도윤(초 3) 학생이 수업시간에 배운 과거시제를 이용해서 conversation을 만들고 함께 역할극으로 풀어내주고 있습니다. 도윤의 상황극을 보면서 왜 우리가 문법을 배우는 지와 배운 문법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좋은 모범을 보여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도 도윤 학생이 평소에는 얌전한데 이렇게 배운 것을 활용하는 활동에서는 매우 적극적이고 재미있어 한다고 하시는군요~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 라시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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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Presentation] 영어소설 읽기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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